'2010/04'에 해당되는 글 13건

라고 말했다. :: 2010/04/29 02:40

고등학교 2학년 때
정말이지 학자스타일이었던 국어선생님
"마광수 교수의 글(즐거운 사라)은 정말 나쁩니다. 그건 문학이 아니에요."
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3년 후
EBS 피디였던 교수님
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를 두고
"정말 나쁜 영화에요. 영화의 기본 문법 모두를 무시했어요. 완전 쓰레기에요."
라고 말했다.

다시 2002년 모 방송국 예능 피디 출신 교수님은
"'죽어도 좋아'는 영화가 아니에요.
영화란 자고로 연출의 미학이 있고, 그래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영화는 현실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추하고 남루한 것만 남았어요."
라고 말했다.

이들을 주워먹고 자란 난, 어느 날
 '죽어도 좋아'을 논하는 자리에서
'...라고 한' 교수님의 말씀을 되뇌었고,

이어 예술의 표현 범위에 관해
역시 '...라고 한' 대학교재를 앵무새마냥... 그대로 읊고 말았다.
부끄러웠다.

마광수 교수가 요즘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언론인터뷰를 통해
또 다시 가려운 곳을 긁어주었다.

마교수는 "인간의 몸 천박한 것 아니라 아름다운 것임을 알리고 싶다. 섹스도 아름다운 것이다. 이번 연극은 내 이야기다"며 "난 이제 늙었다. 왜 제2의 마광수는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왜 다 늙은 내가 야한거 해야하나, 젊은 사람들은 경건한 소리나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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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리 | 2010/04/29 1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은조야...'
    라고 말했다 "

    신언니 보면서 엄청 뭉클뭉클했는데..쩝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

    암튼,
    성에 관해 너무 쉬쉬하고 음지에 가두어버리면
    올바른 성의식이 자리잡을수 없어. 변태오타쿠들만 양성할뿐ㅋ
    좀 쿨하게 까놓고 얘기할수 있어야하는데 말야

    그치만 봉도대님은 지나치게 열광만 하지말고,
    쿨~ 쏘쿨~하게 객관적으로 성을 바라볼 수 있길. 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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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찾아오는 서우 홀로그램 :: 2010/04/29 01:48




요즘 신데렐라 언니...
 
서우를 보노라면

절로...오버랩되는 이미지.




이유는 정말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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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 2010/04/28 13:19

제작 발표회 사진 중 눈에 띄는 인물이...
바로 슈퍼모델 출신의 조수정이다.



일찍이 그라비아 화보로 막강 몸내를 뽐낸 바 있다 하니
기대감 증폭!

그런데 좋은 건 여기까지다.







그 한 몸 바쳐 그녀가 경고하는
셀룰라이트형 비만

셀룰라이트 : 수분, 노폐물, 지방으로 구성된 물질이 신체의 특정한 부위에 뭉쳐 있는 상태 혹은 그 덩어리.
허벅지나 엉덩이, 팔, 뱃살에 잘 생기며 만져보면 몽글몽글한 덩어리가 잡히거나
외관상으로 살결이 탄력이 없고 울퉁불퉁하게 보인다.

간단히 말해 '부분 비만'이라 할 수 있는데
칼로리 섭취나 운동량의 문제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감정의 동요,
올바르지 못한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중 특히 체형 불균형은 대사 이상을 초래해 셀룰라이트 비만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그런데...

웬지 낯설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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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오리 | 2010/04/28 1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이씨.....저 배 왠지 낯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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